본 강좌는 Ars Magica 2 1.7.10 BETA 버전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곰돌리아입니다
오늘은 저번시간과 저저번강좌에서 배운
에테리움의 활용에 대해 배워볼거에요
에테리움의 활용
여기 평범한 Celestial Prism 셀레스티얼 프리즘이 있습니다.
만땅이네요 껄껄껄
오늘 강좌의 필수도구
Crystal Wrench
크리스탈 렌치입니다.
이런 조합법이죠.
왼쪽에꽃은 Cerublossom, 오른쪽은 Desert Nova 입니다.
오늘강좌의 또다른 중요템, 마나 배터리 입니다.
이것도왠지 마나가아니라 에테리움으로 바꿔야할것같은데 안바꿨네요
이 세가지 색깔의 숫자가있죠.
맨위 빨간색은 다크 에테리움,
중간 파란색은 네추럴 에테리움,
아래 하늘색은 화이트 에테리움을 저장하는 곳이죠.
조합법입니다.
꼭짓점마다 있는것은 Chimerite,
모서리에 있는건 빈티움 더스트,
가운데에 있는것은 아케인 애쉬 입니다.
아케인 애쉬는 아케인 컴파운드를 구워 만듭니다.
아케인 컴파운드의 조합법 입니다.
이제 이걸 셀레스티얼 프리즘 옆에 놓아봅시다.
이제 여기다가
아까 크리스탈 렌치로 우클릭을 한번 해줍니다.
그럼 이 셀레스티얼 프리즘이 설정되었다는 의미에요
아
이제 마나배터리에 우클릭 해봅시다.
그럼 빠른 속도로 셀레스티얼 프리즘의 에테리움량이 줄어들고
대신 마나배터리에 차오릅니다.
이제 오랜만에 인스크립션 테이블을 봅시다.
마나링크라는 마법의 스펠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여기 에센스가 필요합니다. 아니근데 1.7.10에선 에테리움으로 표시해야하잖아?!?!?!??!?!!?
아직 수정을 안한듯 합니다.
어쨋든 500만큼의 네추럴 에테리움이 필요한데요
일단 크래프팅 알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도 이렇게 숫자들이 있는데, 아까 마나배터리에서 본 대로
위에서부터 다크, 네추럴, 화이트 에테리움의 순서로 에테리움을 받습니다.
그럼 네추럴 에테리움을 생산하는건 뭘까요?
바로 오랜만에보는 오벨리스크입니다.
오벨리스크에 빈티움더스트를 넣어 에테리움을 생산해 봅시다.
이제 아까그 스펠북을 꽂고
재료를 던져봅시다.
어근데 다음재료가 이런 요상한 물건인데요. 이건 "에테리움을 넣어라!" 라는 뜻입니다.
여기 꽉찬 오벨리스크가 있군요.
이곳에 크리스탈 렌치로 우클릭을해서 설정해주고
크래프팅 알타의 크래프팅 알타(블럭이름) 에 다시 우클릭 해줍시다.
그럼여기 빠른속도로 네추럴 에테리움이 차오릅니다.
그리고 여기 레버를 당겨주면!
이렇게 에테리움이 줄다가
줄다가
찼다가를 반복하며
결국 500만큼이 모두 들어가고 다음재료를 요구합니다.
간편하죠?!
이건 화이트에테리움을
얘는 다크 에테리움을 생산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곰돌리아였습니다!
어제는 제가 바쁜관계로 강좌를 쓰지 못했고, 오늘도바쁜관계로 내용이조금 줄었습니다.
이제 연휴가오면 다시 폭풍포스팅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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