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Magica 2] 2. 에센스...아니 에테리움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곰돌리아입니다
오늘도역시 아르스마지카 강좌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쓰게될 강좌는
정말정말정말 중요한것인데요
아르스마지카의 필수!
에센스...아니 에테리움 시스템에 관한 것입니다.
저번강좌에서 말씀드렸듯이
에센스가 에테리움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Liquid Essence-Liquid Etherium
Light Essence-Light Etherium
Dark Essence-Dark Etherium
등등으로 명칭이 모두 바뀌었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본 강좌는 Ars Magica 2 BETA 버전을 사용합니다.
자일단 세팅을하고요
아케인 컴펜디움을 펼쳐봅시다
오벨리스크
이부분을 찾아봅시다
이 오벨리스크는 원래 저렇게생긴건아니고요
이런조합법을 가진 친구입니다
바로이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는 빈티움 가루 와 액체 에테리움 을 연료로 에테리움을 생산합니다.
넣으면 이런 이펙트가 나옵니다.
이렇게 에테리움이 생산되는게 수치로 보이는데, 이건 원래 보이는건 아니고
제가 지금 끼고있는
메이지테크 고글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이건 나중에 설명할게요
이런식으로 보이죠
예전에 에센스 넥서스와 같이 가까이가면 마나리젠 버프가 걸립니다.
이때쯤 알아야 할 도구가 있는데,
바로 마법사의 분필 입니다.
바닥에 우클릭하면 이런 모양들이 나오는데, 이건 자주 쓰이고
쓸 때마다 내구도가 까이므로 무작정 데코로 쓰는건 비추합니다.
뭐 조합법이 비교적 싼 편이다만
오블리스크의 업그레이드
아까 위에서 나왔듯이,
옛날 1.6.4버전의 넥서스를 닮은게 있었죠.
옛날엔 이런 모양에다가 분필로 마법진을 만들어 넥서스를 만드는 형식이었다면,
지금은 오벨리스크가 바로 에테리움 생산은 가능하고
넥서스 모양으로 효과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오블리스크의 한번에 생산하는 에테리움의 양이 늘어납니다.
오블리스크 주변을 분필로 둘러싸도 효과가 증폭됩니다.
Celestial Prism
셀레스트리얼 프리즘?!
자 이건 어떤역할을 할까요.
이것도 오블리스크와 같이 에테리움을 생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친구는 만들기가 까다로운데요,
이 리추얼 오브 퓨리피케이션(?!)이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리추얼이라.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바로 블러드매직 모드에서 나오는 과정입니다.
아르스 마지카도 이와 비슷한데요.
우런 리추얼은 오블리스크를 기준으로 합니다.
분필을 이용하여 이런식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시고요.
이 와딩 캔들을 준비하세요.
이런 모양으로 와딩캔들을 놓고,
마나 포커스, 문스톤, 그리고 프로젝티브 라이트 마법을 준비합니다.
문스톤은 1편에 나왔던 그 문스톤이죠.
보름달이 뜰 때마다 플레이어 근처에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라이트 마법은????
바로 오큘러스의 유틸리티 탭에서 볼 수 있는 마법입니다.
음...마법으로 빛을 밝히는 것이죠
1편에서 보셨던 대로 프로젝타일 라이트 마법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프로젝타일은 마법을 날리는 효과인거 기억하시죠?
이게 마나포커스
이건 마나포커스의 재료인 스탠다드 포커스
그리고 스탠다드 포커스의 재료인 레저 포커스 입니다.
이건 와딩 캔들이죠.
아까만든 리추얼의 왼쪽엔 마나포커스를
오른쪽엔 문스톤을 두고
오벨리스크를 향해 라이트 마법을 쏘아줍니다.
뿅!
이게 바로 셀레스트리얼 프리즘이죠.
얜 가만히 있어도 에테리얼을 생산합니다!
연료를 먹는 오벨리스크와는 다르죠.
하지만 낮에만 생산이 가능합니다.
Black Aurem
블랙 아우렘?!
일단얘도 리추얼을 통해 만듭니다.
이렇게 세팅해 주시고
양초를 이렇게 놓아줍니다.
몬스터 포커스와 선스톤을 좌우에 놓아줍니다.
몬스터 포커스의 조합법
그리고 프로젝타일 파이어 데미지 마법을 쏘아줍시다
뿅!
얘는 어떻게 에테리얼을 생산할까요
몬스터를 던져주면 자기가끌고가서
먹어치웁니다
한줌의 에테리얼이 되었군요
뭐 오늘강좌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한 내용이고
외국사람들도 아는분이 몇없는 내용입니다
이내용 1시간뒤져서얻었어요
이런건 나혼자알고있어야되는데
뭐 곰돌리아였습니다!